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삼성 직무 잘못 선택했는데 면접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제가 a 직무를 원하는데 b 직무로 1지망이 접수가 되어서 gsat까지 통과한 상황입니다. 다만, 유사 직무가 아니라 예를 들면 a - 문과 (영업), b - 이공계 (설비) 처럼 극단의 직무인데 제가 오기입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서류를 통과한 건지조차 의문입니다.. 삼성 금융 계열사 중 하나인데 삼성은 자소서 그래도 빡세게 보지 않나요? 학교에서 취업 상담 해주시는 분께도 여쭤보니 너무 다른 직무라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일단 면접은 가려고 합니다. 철판 깔고 가서 2지망으로 어필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1지망에 대해서 최대한 조사를 해보고 2지망도 같이 어필을 하는 게 좋을까요 근데 전혀 단 하나도 관련이 없는 직무라 어필을 할 것도 없습니다..
2026.05.13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면접을 포기하기보다 일단 가는 게 맞습니다. 실제로 삼성 계열 채용에서는 직무 적합성을 보긴 하지만, GSAT까지 통과했다는 건 최소한 기본 역량과 조직 적합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금융계열사는 완전한 전공지식형 채용보다 잠재력과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보는 경우도 있어, 생각보다 직무 폭이 넓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다만 면접에서 “사실 저는 다른 직무 지원하려 했습니다”를 처음부터 강하게 말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준비 부족이나 직무 관심 부족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우선 1지망 직무를 최대한 조사하고,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 흐름상 자연스럽게 나오면 “원래는 OO 분야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준비하며 현재 직무의 이런 부분에도 흥미를 느꼈다” 정도로 넓게 이야기하는 게 안전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오입력 해명”보다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소화하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일단 GSAT까지 통과하셨다면 단순 실수 지원만으로 올라간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은 생각보다 자소서와 기본 역량 매칭을 함께 보기 때문에, 현재 직무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사실 다른 직무가 더 맞습니다” 식으로 철판 깔고 2지망만 강조하는 전략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1지망 직무를 최대한 공부하면서 본인의 강점과 연결점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분석력, 협업, 데이터 기반 사고, 문제 해결 경험 같은 공통 역량은 직무가 달라도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무를 고민했고 해당 직무에도 관심을 갖고 준비했다” 정도로 풀어가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너무 스스로를 오지원자처럼 몰고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일단 GSAT까지 통과했다는 건 최소한 회사에서 보기에 기본 역량과 조직 적합성은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라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성은 자소서뿐 아니라 전체적인 역량 기반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의 직무로 면접 가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면접에서 대놓고 직무를 잘못 지원했다고만 말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1지망 직무에 대해 최대한 공부하시고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연결고리를 만들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완전히 무관해 보여도 데이터 분석, 고객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같은 공통 역량은 연결 가능합니다. 그리고 면접 막바지에 직무 확장 가능성이나 다른 직무 관심도를 묻는 경우가 있으면 그때 자연스럽게 2지망 방향도 이야기하는 정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철판 깔고 직무 변경 이야기만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쿠쿠아우어더라이징스타코사원 ∙ 채택률 0%
자소서 방향이 조금 다를 것 같긴한데..ㅠ 그래도 1지망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나 면접 어필 1지망 직무 위주로 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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